창립자 인사말

한승수
창업주 - GG56, GxB

디지털금융의 새 패러다임

저희는 2020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Global Good’이라는 꿈을 품고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IT와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며 금융의 미래를 고민해왔고, 이제는 그 여정을 한 단계 더 확장하려 합니다.

바로 GxB라는 이름의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통해서 입니다. GxB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디지털 뱅크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금융 게이트웨이입니다.

AI와 블록체인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과 전통화폐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GG56은 기술을 향한 열정뿐 아니라, 투명함, 규제에 대한 존중,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팀입니다.

시장에 휩쓸리는 추종자가 아니라,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선도자로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희의 여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군
대표이사 - 공동창업주

은행을 넘어 ‘미래’를 설계합니다

법정화폐와 크립토머니간 실시간 호환

우리는 “왜 크립토와 법정화폐를 따로 관리해야 할까?”, “왜 금융은 여전히 국경 안에 머물러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해답으로, 가상자산거래소(GGEX)와 디지털은행(GGBank)을 통합한 새로운 금융 플랫폼 GxB를 만들고 있습니다.

GxB는 기술이 아닌 금융의 자유를 위한 도구입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불안 없이 자산을 다룰 수 있는 세상. 그 미래를 우리가 먼저 실현하고자 합니다.

경계를 넘는 금융, GxB - The Liquid Asset AI Company.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