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Team: Unity 개발자 이종원님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Meet the Team의 두 번쨰 인물을 소개합니다! 우리 GG56 Korea의 멋진 유니티 개발자인 이종원씨와 이야기 해봤는데요, 종원씨는 핑거레이트 앱을 즐겁고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니키타씨와 다른 개발자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종원씨,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월요일은 보통 제가 본격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GG56코리아 유니티 개발자로 있는 이종원이라 고합니다.
현재 핑거레이트라는 어플 개발, 유지보수의 일을 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 어플 안에서 버튼 하나로 모든 언어들이 번역이 되게 하는 일을 했고 지금도 다른 여러 업데이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보다 전 세대 선배개발자분들은 모르는 것들은 하나하나 책으로 찾으면서 배웠다고 하는데 요즘 저희 세대는 구글링, GPT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작은 어려움은 서칭으로 극복 가능하고 제가 1년 차이다 보니 모르는 개발 기법들을 제법 많더라고요. 그것들을 적응하고 배워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그것도 시간과 제 노력이 있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종원씨 덕분에 회원들이 영어로 핑거레이트 앱을 사용할 수 있는거죠?
저 뿐만이 아닙니다! 저희는 한 팀이기 때문에 다른 동료들에게도 공을 좀 드려야겠습니다.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어려움도 있을 텐데요?
저보다 전 세대 선배개발자분들은 모르는 것들은 하나하나 책으로 찾으면서 배웠다고 하는데 요즘 저희 세대는 구글링, GPT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작은 어려움은 서칭으로 극복 가능하고 제가 1년 차이다 보니 모르는 개발 기법들을 제법 많더라고요. 그것들을 적응하고 배워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그것도 시간과 제 노력이 있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시 뿌듯하거나 보람찬 순간은 언제인가요?
사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 됐고 어플도 현재 개발 중에 있어서 뿌듯하거나 보람찬 순간은 크게 없지만 오류 뜨지 않고 클라이언트 쪽에서 원하는 것들이 잘 구현될 때 보람차고 뿌듯할 거 같습니다.
입사 시, 면접 과정이 어떠셨나요?
면 접때 가장 놀랐던 걸 외국인분이 면접 관이셨던 점이 가장 놀랍고 당황하게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여러 기술 면접들을 준비해갔지만 외국인분이 담당 면접관이라는 것은 준비를 하지 못 했었거든요. 영어도 유창하게 하지 못해서 소통의 문제가 있을 거 같아서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지만 운이 좋게 입사가 결정되었습니다.
최근에 관심 있게 이용하는 앱이 무엇인가요?
사실 입사하고 가장 관심을 가졌던 어플은 핑거레이트입니다만... 너무 형식적인가요 어쩔 수 없이 개발자이다 보니 그 어플에 관심을 가장 많이 쏟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GG56에 대한 더 알고 싶다면 저희 SNS(링크드인과 페이스북)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