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of a Korean developer standing next to GG56 Korea logo

Meet the Team: Unity 개발자 이준하님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Meet the Team의 두 번쨰 인물을 소개합니다! 우리 GG56 Korea의 멋진 유니티 개발자인 이준하씨와 이야기 해봤는데요, 준하씨는 핑거레이트 앱을 즐겁고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종원, 니키타씨와 다른 개발자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Photo of a Korean developer standing next to GG56 Korea logo

안녕 이준하씨, 오늘은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로또 5000원이 당첨이 됐습니다. 이번주는 왠지 운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게임 개발자의 길을 꿈꿨지만 대학 진학 시 사정이 생겨 사범대학 중등 특수교육과를 가게 되었고, 졸업 후 특수교사로 근무를 했습니다. 변화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기존의 안정적인 특수교사를 그만두고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컴퓨터 관련 직업을 가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c#과 unity 엔진을 공부했고, GG56에 입사해 현재 Fingerate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지56코리아에서 구체적으로 맡고 계신 역할이 무엇인가요?

Unity 엔진으로 제작된 Fingerate App의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에 Fingerate앱을 런칭할 계획이기에 각 나라에 맞는 언어를 번역해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반응형 UI, App 퍼포먼스 향상, 여러 가지 버그 해결 등의 문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와 사용자의 두 가지 관점으로 우리 App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그것들을 적용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업무 시 어려운 점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장 어려운 부분은 사수가 없어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입사동기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어려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에 백엔드 개발자가 없어 App을 유지보수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Two developers standing next to each other

업무 시 뿌듯하거나 보람찬 순간은 언제인가요?

해결되지 않아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했을 때 정말 기쁩니다. 몸에서 도파민이 샘솟는 느낌입니다.

지지56코리아에 입사했을 때 인터뷰 과정은 어땠나요?

저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물어봤고, 가장 자신 있는 포트폴리오가 무엇인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ICT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은 팀 프로젝트가 자신있었고, db를 활용해 로그인 기능을 구현한 것을 좋게 봐주어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관심 있게 이용하는 앱이 무엇인가요?

저는 최근에 넷플릭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품질의 영상들이 저를 즐겁게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GG56에 대한 더 알고 싶다면 저희 SNS(링크드인과 페이스북)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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