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Team: 웹 개발자 Nikita님을 소개합니다
웹 개발자이자 지지56코리아의 모든 기술 전문가, Nikita님과 함께 팀을 만나는 시리즈를 시작해볼까?! 이번 인터뷰에서 지지56의 성공으로 이루어진 Nikita님의 역할, 배경, 그리고 웹 개발에 기여한 그 귀중한 경험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 Nikita씨, 오늘은 어떻게 지내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지56코리아에서의 또 다른 목요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오늘도 역시 제 프로젝트에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중국, 일본, 한국이 교차하는 러시아 극동의 수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자라난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다문화적 배경이 제 관점을 형성했고, 한국에서 고등교육을 받기로 한 결정이 자연스러운 선택처럼 느껴졌습니다. 대전 솔브릿지 경영대학원에서 BBA와 MBA를 취득하고 더 큰 사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웹 세계가 저를 부르기 시작했고 저도 그 매력을 거부할 수 없었죠. 그렇게 시작돼서 저는 지금 GG56에서 웹 개발 작업, 기술 연구 그리고 모든 디자인 결정에 참여하는 것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라이딩 같고 매 순간이 즐겁습니다!
지지56코리아에서 구체적으로 맡고 계신 역할이 무엇인가요?
웹 개발에 관한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요 업무는 웹사이트, 대시보드 등을 관리하는 것이고 팀과 함께 디자인 관련 토론에도 자주 참여해서 제 전문 지식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합의된 개념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마케팅팀과 함께 회사의 디지털 입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저는 우리의 멋진 파트너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고 또한 프로젝트 모니터링도 해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저희 팀의 기술 전문가가 돼서 그때그때 필요한 액션을 취하기도 합니다.
업무 시 어려운 점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모든 분들을 참여시키는 것이고 다들 기술적 한계와 관련 데드라인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어보곤 하지만 다른 팀 분들도 지금 기술 부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출근할 때 매일 확인하는 자료 목록이 있는데, 매일의 기술 뷔페와 같습니다. 그 중에 제가 확인하는 필수 사항도 있고, 더 깊이 파고드는 흥미로운 기술도 있습니다. 관심 있게 보는 YouTube 채널도 있는데, 최신 기술 세계와 최고 동향에 계속 연결되는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을 원동력으로 삼는다면 학습의 여정은 취업 후에도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의 역동적인 특성이 이런 현실을 결정합니다. 새로운 기술은 매일 등장하고, 지속적인 탐구를 통해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시 뿌듯하거나 보람찬 순간은 언제인가요?
전반적인 성능이나 작업흐름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느낌입니다. 20단계를 1~2단계로 줄이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도 매일 정말 즐겁습니다!
지지56코리아에 입사했을 때 인터뷰 과정은 어땠나요?
꽤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는 제가 그들의 질문에 답하고 제 질문도 몇 가지 제시할 수 있는 양방향 대화였습니다. 또한 면접관들과 현재 및 미래의 과제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나의 전문성을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관심 있게 이용하는 앱이 무엇인가요?
웹 브라우저를 앱으로 취급한다면, 그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고의 포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콘텐츠에 관해서라면 저는 다양한 관심사를 위해 YouTube를 선택하고 매일 보는 밈을 위해 Instagram을 선택합니다.
오늘은 Nikita님이 전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GG56 Korea의 우리 팀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얻으려면 소셜 미디어(LinkedIn 및 Facebook)와 블로그를 둘려보세요.